담차에 쓰는 사람

2018. 10. 5. 13:08




안녕하세요.

서투른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담차입니다.


이야기와 차를 좋아하고 사람보다 고양이를 좋아해

고양이와 함께 사는 날을 꿈꾸며 살아가는 예비 집사입니다.


이곳은 영화와 책에 대한 서평을 멋대로 쓰고, 여행기와 짧은 에세이를 쓰는 공간입니다.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매일 뭐라도 쓰는 이상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생각이 머무르는 이곳에 와주어 고맙습니다.


원고 문의와 혹시 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언제든지 보내주세요.


damchahee@gmail.com